- 21일 해양탄소수원 블루카본 시범사업 성과보고회 가져 - 1ha(10,000㎡)당 약 300~500톤의 탄소흡수효과를 확인 - 인천시, 인천대 등과 진행한 ‘잘피’ 이식사업 진행 탄소저감 효과 나타나 한국남동발전은 인천시, 인천대 등과 함께 진행한 잘피(해양식물) 숲 조성사업을 통해 탄소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1일 한국남동발전 경남 진주 본사에서 인천시와의 ‘블루카본 프로젝트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 9월 진행한 인천 영흥도 앞바다 ‘잘피’ 이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해양탄소수원 블루카본 시범사업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 블루카본 : 바닷가에 서식하는 생물이나 바닷가 근처 숲 등 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 김우용 한국남동발전 탄소중립처장, 김장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