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전량 예측 정확도 따라 인센티브 부여, 연간 4억 원 상당 추가 수익 기대 - 탄소중립 마중물 역할 뿐만 아니라 VPP 운영기술 확보 등 역량 강화 예상 □ 한국남부발전(주)이 재생에너지 사업 수익 극대화와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을 위해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주)(대표이사 문옥식, 이하 `솔라시도 태양광`)와 함께 발전량 예측 사업에 나선다. □ 남부발전은 22일 솔라시도 태양광과 함께 미래 가상 발전소(Virtual Power Plant)* 운영기술 확보를 위한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량 예측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가상 발전소 : 가정용 태양광과 같이 분산돼 있는 소규모 에너지 발전, 축전지, 연료전지 등 발전 설비와 전력 수요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