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 교통카드+SK텔레콤 통신 빅데이터 융합 '지하철 혼잡도 산출 모델 - 혼잡도 4단계 색으로 안내 후 시간대별 표준편차 약 30% 감소, 승객 분산 효과 검증 - '또타지하철'과 'TMAP대중교통' 앱 실시간 표출, 시범 운영... 향후 전 노선 확대 추진 서울교통공사가 SK텔레콤과 공동 연구한 ‘지하철 혼잡도 산출 모델’이 ‘2021년 철도 10대 기술상’을 수상했다.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발된 철도 분야의 우수한 기술·제품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철도기술상이다. (주관 : 한국철도학회) ‘지하철 혼잡도 산출 모델’은 지하철 한 칸에 얼마나 많은 승객이 탑승했는지 실시간 혼잡도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다. 서울교통공사가 교통카드 데이터로 파악한 총 탑승인원 등 열차운행 정보와 지하철 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