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국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탄소감축 사업을 펼쳐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한난은 지난해 동부지방산림청 등 4개 기관과 함께 국가숲길 1호인 ’대관령 숲길‘에 3년간 3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We포레스트’ 사업을 추진해 연간 약 21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고, 향후 200명 이상의 산림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민관공 6개 기관 및 시민사회가 협업하여 태양광 설비(70kW)를 재활용해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의 에너지원을 자가용 태양광 발전시설(가구당 2~3kW)로 전환하는 ‘연탄 없는 마을 Living lab 사업’을 추진해, 전기요금 절약 등 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