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사업소 주변 환경정화 활동 한창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2일 2022년 세계 물의 날을 전후해 각 사업소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 비치코밍(Beach-Combing) 환경정화활동 및 인근 수역보호활동을 적극 펼쳤다. ※ beach+combing: 해변을 빗질하듯 바다쓰레기를 주워 재활용하는 활동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지난 24일 분당천 주변 환경정화활동과 지역주민 대상 물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분당발전본부는 1사 1하천 가꾸기 활동을 통해 발전소 주변지역 하천 가꾸기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은 30여명 직원들이 참여하여 쓰레기 줍기 등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이어 나갔다. 이보다 앞선 지난 22일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국남동발전 본사 직원들이 진주시 영천강 인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