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어 정보 400만개(80만개 → 480만개) 대폭 확충... 연말까지 전면 무료 공개 - 바이어 영업현황부터 수출통관 정보까지 제공하여 中企 해외시장 개척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출기업들의 활발한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해외바이어 신용정보 480만개를 ‘K-SURE 해외신용정보 리서치센터(이하 “K-SURE 리서치센터”)’를 통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K-SURE는 코로나19로 국외 이동이 제한되고 비대면 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바이어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들을 위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바이어 데이터 80만개에 400만개를 추가로 대폭 확충하여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전면 무료 공개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해외신용정보 종합 제공 플랫폼인 ‘K-SURE 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