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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자산운영] 짠테크, 무관심 속 새는 고정비 잡기 (월 100,000원 줄여 1,200,000원 만들기)

문채있다 2021. 9. 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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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의 기본 - 소득을 늘리고 지출은 줄인다. 
- 어차피 쓸 돈, 더 잘 쓰는 법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생활 속 불필요한 지출을 아끼는 것, 바로 짠테크의 시작이다.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숨만 쉬어도 돈이 든다'며 자조 섞인 말을 쏟아낸다. 소득을 늘리려면 시간이 걸리고 지출을 줄이려면 습관을 바꿔야 하니 어느 하나 쉽지 않다. 부동산, 주식 그리고 코인까지 모두 돈 버는 방법에 열심이다. 하지만 막상 본인의 생활소비를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렇다면 고효율 재테크 방법의 시작은 뭘까? 무관심 속 새는 고정비를 잡는 걸로 시작해보자. 

고정비 vs 변동비 
모두가 궁금해하는 ‘돈 아끼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지출을 줄이면 된다. 구체적으로 고정비를 잡으면 된다. 

 

- 고정비는 매달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으로 주거비, 공과금, 통신비, 교통비, 보험료 등이 대표적이다. 

- 변동비는 매달 일정하지 않게 지출되는 비용으로 커피값, 쇼핑, 택시비, 외식비 등으로 사람마다 다르다. 

돈 공부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재테크 조언으로 고정비를 줄여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고정비는 한 번 줄이면 절약 효과가 상당히 크다. 월 10만 원만 줄이면 1년에 120만 원을 아낄 수 있다. [시간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일찍 줄여놓을수록 더 많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내가 하는 짠테크 4가지


1. 통신비 아끼기 - 알뜰폰으로 갈아타자! 
통신사 제휴 이벤트 혹은 할인을 자주 활용한다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 SKT에서 KT M모바일로 갈아탄 지 9개월 정도 됐다. 약 85%, 30,000원 정도 사용요금을 절약하고 있다. 가족 결합이 할인을 더 많이 받는다 생각되는 경우 지금 당장 계산기를 두들겨보자. 

2, 교통비 아끼기 - 알뜰 교통카드는 혹은 정기권을 구매하자! 
운이 좋게 알뜰 교통카드를 사용 중이다. 알뜰 교통카드 사업은 지방비와 국비를 50:50으로 분담하는 국비사업으로 교통비를 최대 30%(마일리지 20% + 카드사 교통비 할인 10%) 절약 가능하다. 서울시의 경우, 지방비 부족으로 신규 가입이 중단한 상태다. 다른 광역시나 경기도 전 지역은 아직 사업 운영 중이니 꼭 신청 가능 여부를 살펴보는 게 좋겠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사업은 언제 중단될지 모르니 미리미리 신청해두자. 또한 정기권도 카드사 실적에 따른 교통비 10% 할인 청구보다 어찌 됐든 이득이다.

3. 고정비처럼 나가는 생활비 이왕이면 더 싸게 - 구독 보험도 있다!
고정비처럼 나가는 생활비가 있는가? 아마도 편의점 맥주 4캔을 떠오르는 사람, 많을 거다. 나 역시 그러하다.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간편하게 혼술을 할 때 편의점에서 맥주 4캔만큼 가성비 좋은 구성은 없을 거 같다. 구독 보험이라고 들어 본 적이 있는가? 한화생명의 편맥 구독 보험은 맥주 4캔을 사는 일만 원 금액보다 저렴하게 보험료 내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 번쯤 확인해도 좋을듯하다. 

4. 돈 안 드는 변화 즐기기 - 중고거래 하기! 
쌓아두는 물건은 빨리 정리하는 게 답이다. 버리는 것도 돈이 드는 세상이다. 내가 자주 쓰지 않지만 상태가 좋은 물건이라면 당근에서 중고거래를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구매 당시 가격만 생각하고 세월아 네월아 하면 결국에는 자리만 차지하고 돈 한 푼 못 받고 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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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도 끝났다. 다시 일상 복귀다. 짠테크로 고정비 지출 줄이기를 실천해보자.

무관심 속에 새는 고정비만 줄여도 남는 현금이 생긴다. 위에 소개한 4가지 방법 외에도 방법은 다양하다. 

 

. 배달보다는 포장

. 가까운 거리는 걷기 

. 내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 도서관, 미술관 방문하기 

. 기타 등등

 

 

시드머니는 벌어서만 만드는 게 아니다.
줄여서 남는 돈으로도 가능하다.
'귀찮고 궁상이다'는 생각은 접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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