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뉴스] 인천교통공사 공기업 이슈 인천교통공사, 로봇 융합모델 실증 사업자로 최종 선정 - 부평역에 AI‧5G기반 로봇 운영 테스트베드 본격 구축 인천교통공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2년 AI·5G 기반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공사는 이번 실증 사업에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유진로봇, ㈜시스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AI‧5G 기술을 기반으로 한 로봇 서비스 실증, 데이터 수집과 분석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실증 거점은 인구 유동량이 많은 인천 1호선 부평역사와 부평역지하상가가 선정됐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물류‧배송로봇, 역사의 안전을 위한 감시‧정찰로봇 및 작업자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과 시민들을 위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