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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78

[공기업 뉴스] 도로교통공단 공기업 이슈 - 도로교통공단 2022년 상반기 전국 생활권 주요교차로 교통환경 개선 결과

[공기업 뉴스] 도로교통공단 공기업 이슈 도로교통공단 2022년 상반기 전국 생활권 주요교차로 교통환경 개선 결과 - 전국 생활권 주요교차로 교통환경 개선 결과, 통행속도 15.2% 향상으로 연간 956억원 경제적 편익 발생 도로교통공단은 국정과제인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 확보’의 일환으로 2022년 상반기 생활권 주요교차로 41개소의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수행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도로교통공단은 경찰,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노인·어린이 보행사고 다발지를 포함한 상가, 아파트 밀집지역 등 생활권 주요교차로에서 특정시간대에 정체 및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교차로 41개소를 선정하고 신호체계 및 교통안전시설 등을 점검했다. 공단은 이번 점검에서 교통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신호주기 및 연동체..

알쓸신잡 2022.08.02

[공기업 뉴스] 도로교통공단 공기업 이슈 - 도로교통공단,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보행자·운전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교통공단,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공단, 보행자와 운전자 대상 ‘교통사고 예방수칙 준수’ 당부 도로교통공단은 3월 23일(수), 서울시 광진구에서 경찰청·서울광진초등학교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움과 동시에,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 의식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켜 더욱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공단은 2020년 어린이 교통사고가 다발했거나 사망사고가 있었던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6개소를 선정하고, 인근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을 위해 흐리거나 비오는 날 안전하게 보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안전우산’ 2,500개를 전달했다...

알쓸신잡 2022.03.28

[공기업 뉴스] 도로교통공단 공기업 이슈 - 신호등 잔여시간 정보, 내비게이션에서 확인 가능해진다...이달 중순부터 정식 서비스

- 국내 최초 전국 교통신호정보 수집·제공 기반 마련 - 카카오모빌리티 통해 정식 서비스 제공 위한 절차 돌입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전국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활용한 기술개발과 지자체의 현장 인프라 구축 및 지원을 통해, 내비게이션에서 신호등 잔여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기술개발과 관련 규격들을 정비했다. 양 기관은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에서 전국 교통신호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교통신호정보는 대구시 협조로 국가산업단지(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내 자율주행차량 운행구간을 중심으로 도시교통정보센터에서..

알쓸신잡 2022.03.24

[공기업 뉴스] 도로교통공단 공기업 이슈 - 도로교통공단, 어린이 교통안전 SNS 캠페인 실시

- “어린이 보호구역 앞 횡단보도 일시정지” 메시지 확산 - 3월 2일부터 도로교통공단 공식 SNS(인스타, 페이스북) 통해 참여 도로교통공단은 개학기를 맞아 강원도청, 강원도교육청, 강원경찰청과 함께 SNS를 통해 참여 가능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3월 2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메시지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7월 12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도로교통법의 내용을 담았다. 개정법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된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 운전자는 보행자의 통행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일시 정지해야 한다.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중요성에 공감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단 SNS채널(인스타그램 @koroad_official, 페..

알쓸신잡 2022.03.06

[공기업 뉴스] 도로교통공단 공기업 이슈 - 전국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하니... 사망자 76% 줄었다

-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 진행한 277개소, 사망자 75.6%, 사고건수 33.2% 감소 - 도로교통공단 빅데이터로 위험 도로 판단, 맞춤형 개선 추진... 효과 극대화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진행한 전국 국도 및 시·군도 277개소의 개선 전 3년과 개선 후 1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 수는 약 75.6%, 사고건수는 약 33.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인명피해 등 교통사고 심각도가 높은 곳을 선정, 사고요인 분석을 통해 맞춤형 도로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도로교통공단,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도로환경개선에 연간 약 350억원의 국비가 투입되고 있다. ..

알쓸신잡 2022.03.06

도로교통공단 공기업 뉴스 공기업 이슈 -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시작, 서부·대전운전면허시험장 시범운영

- 국내 최초 공신력 있는 모바일 신분증…관공서, 은행 등 사용 가능 -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대전운전면허시험장 시범운영 실시 도로교통공단은 27일(목)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업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공신력 있는 국가신분증 중 온·오프라인 통합사용이 가능한 첫 번째 모바일 신분증이다. 이달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대전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시범운영을 거친 후 7월부터 확대할 예정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하여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발급 받을 수 있다. 「IC카드 발급」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기능이 있는 IC운전면허증으로 교체 발급받아, 해당 실물 운전면허증이 유효한 경우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현장 QR 발급」은 개인..

알쓸신잡 2022.01.30

[공기업 이슈] 도로교통공단 공기업 뉴스 - 도로교통공단, OECD 회원국 교통사고 비교 결과 발표

- 인구 10만 명 당 사망자 27위,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 31위 -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비율 38.9%로 OECD 회원국 최하위...보행안전 대책 시급 도로교통공단은 국가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하여 「OECD 회원국 교통사고 비교(2021년판)」보고서를 발표했다. 2019년* OECD 36개 회원국 중, 우리나라의 인구 10만 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6.5명으로 27위,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는 1.2명으로 31위를 기록했다. (*OECD 회원국별 자료 수집으로 인해 통계 분석에 2년 정도의 차이 발생) 인구 10만 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 7.3명(29위), 자동차 1만 대 당 사망자 1.4명(31위)을 기록한 2018년 보다는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OECD 회원국 평균에는 못 미치는 ..

알쓸신잡 2021.12.18

[공기업 이슈] 도로교통공단 공기업 뉴스 - 영문 운전면허증 사용 가능 국가 54개국으로 확대

- 수소 경제 발전 및 육성 위해 3자간 업무협약 체결 - 신시장 개척·생산 인프라 구축·수소전문기업 맞춤형 지원 등 다각적 협력 도로교통공단은 운전면허증 뒷면에 운전면허 정보를 영문으로 표기해 대한민국 면허증만으로도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한 ‘영문 운전면허증’의 사용 가능 국가가 총 54개국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공단과 경찰청이 국민 편의를 위해 2019년 9월부터 발급을 시작했으며 별도의 번역공증서나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아도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다는 장점에 올해 10월까지 누적 발급건수 228만 건을 넘어섰다. 지난해까지는 영문 운전면허증으로 37개 국가에서 운전이 가능했으나 올해는 가능 국가가 총 54개국으로 확대됐다. 이전에는 영문 운전면허증 사용이 가능했으나 올..

알쓸신잡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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