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뉴스] 예금보험공사 공기업 이슈
예보, 도시·농어촌 상생을 위한 '23년도 행복예감 직거래장터를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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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11.7(화) 서울 중구 소재 본사 사옥 주차장에서 “도시·농어촌 상생을 위한 ‘23년도 「행복예감* 직거래장터」”를 개최하였습니다.
* 국민 행복을 위한 ‘예(預)’금보험공사의 사회공헌 ‘감(感)’동 브랜드
ㅇ 금년에는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낙과 등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와 공사 연수원(충주), 결연마을(보령) 소재 농가 및 사회적기업 등 12곳이 장터에 참여하였으며,
-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상생·협력을 도모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ㅇ 이날 장터에는 예보 임직원뿐만 아니라, 인접기관 직원 등 외부인도 많이 방문하여 과일, 건어물 등을 살펴보고 직접 구매하였습니다.
ㅇ 예보 유재훈 사장은 농·수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면서 “이번 장터가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 처한 농·어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 앞으로도 예보는 직거래장터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농·어촌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또한, 예보도 이날 장터에서 임직원들의 기부금 등으로 조성된 재원으로 장터 농·수산물을 구매하여 만든 ‘행복예감 꾸러미’를 만들어 전국 각지의 40여개 복지시설에 기부함으로써,
ㅇ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입니다.
출처 : 예금보험공사 (등록일 : 2023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