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뉴스] 한국관광공사 공기업 이슈 식당 메뉴 ‘찰칵’ 음식명 번역 ‘술술~’ - 한국관광공사-네이버 파파고 협업, 음식명 외국어 번역 서비스 고도화 음식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고려 요인 1순위일 만큼 매력적인 관광자원이다. 그러나 음식점 이용과 예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 또한 불편사항 1순위다. * ’방한 외래 관광객 음식관광 실태조사’ (2019) 이제는 좀 더 편리하게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네이버와 협업, 지난 11월부터 파파고 앱을 통해 음식명 외국어 정보를 제공하고, 음식명 외국어 번역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음식명 외국어 번역과 정보 제공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