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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 2

[공기업 뉴스] 한국동서발전 공기업 이슈 - 국내 최초 커피 찌꺼기 바이오연료화…상용화 성공

[공기업 뉴스] 한국동서발전 공기업 이슈 국내 최초 커피 찌꺼기 바이오연료화…상용화 성공 - 커피박펠릿 석탄에 혼소…폐기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까지 공기업 뉴스 / 공기업 이슈는 매일 06시와 22시, 하루에 2번 발행됩니다.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커피 찌꺼기를 원료로 만든 신규 바이오매스연료인 커피박 펠릿 연소시험을 마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5일(화) 밝혔다. 커피박은 원두를 추출하고 남은 커피 부산물로 매년 15만톤 이상 배출된다. 커피박 일부분은 농가의 퇴비, 친환경 방향제 등으로 재활용 되지만 대부분은 소각, 폐기되어 온실가스를 대량으로 발생시킨다. 동서발전은 버려지는 커피박을 석탄화력발전소에 혼소(혼합..

알쓸신잡 2023.12.13

[공기업 뉴스] 한국동서발전 공기업 이슈 - 울주군과 손잡고 폐목재를 바이오매스 연료로 만든다

[공기업 뉴스] 한국동서발전 공기업 이슈 울주군과 손잡고 폐목재를 바이오매스 연료로 만든다 - 폐가구 활용 우드칩 생산‘생활폐목재 연료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동해 바이오매스 발전소 연료 사용…2GWh 전력생산·연간 4천여 톤 탄소배출 저감 동서발전은 울주군과 협약을 체결해 가정에서 버려지는 가구를 바이오매스 발전소 연료로 전환하는 사업개발에 나선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는 4일(수) 오후 3시 울산 울주군청에서 울주군(군수 이순걸)과 ‘생활폐목재 연료 자원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울주군에서 발생하는 기존에 소각·매립 처리했던 폐목재를 바이오매스 연료(우드칩)로 생산하기로 했다. 동서발전은 이 우드칩을 동해발전본부 내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계획이..

알쓸신잡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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