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업 뉴스] 한국마사회 공기업 이슈한국마사회 7월부터 서울 주행심사제도 개선, 경마 품질 향상 기대- ‘합격유보제’ 보완... ‘출발’ 및 ‘발진’ 단계에서 불량 발생할 경우 주행심사 ‘합격유보제’ 미적용- 출발레이팅 합격선 기존 65점 → 85점으로 상향 조정... 경마 품질 향상 및 안정성 강화 기대공기업 뉴스 / 공기업 이슈는 매일 06시와 22시, 하루에 2번 발행됩니다.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경마의 안정성과 상품성 강화를 위해 경주마 주행심사제도를 개선시행 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제도는 우선적으로 렛츠런파크 서울에 한해 도입되며 오는 7월 3일부터 시행된다. 모든 경주마가 경주에 출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