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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블로그 기록] 2022년 04월 블로그 운영일지

문채있다 2022. 5. 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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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 대비) 04월 방문자수 10,506 증가, 검색유입 1% 감소
- (03월 대비) 04월 이탈율 0.5% 상승, 세션시간 8.1% 감소

추정수입이 확정되는 월초에 블로그 운영에 관한 성과를 기록한다.

  03월 04월
방문자수 57,448

67,954 (▲10,506)
- 누적 방문자 : 433,075
유입채널 검색 82%
SNS 3%
기타 15%
검색 81%
SNS 3%
기타 16%
검색유입 다음 29,044
구글 15,227
네이버 1,534
빙 791
줌 427
다음 32,995
구글 12,388
네이버 8,188
빙 1,116
줌 414
SNS유입 카카오톡 1,194
트위터 393
페이스북 4
카카오톡 1,403
트위터 297
밴드 4
애드센스 지급 O O


※ 특이사항 ※

  • 구독중 7, 구독자 97
  • 월 방문자 60,000명 달성
  • 누적 방문자 400,000명 달성
  • 다음 유입 30,000명 달성
  • 네이버 유입 8,000명 달성
  • 빙 유입 1,000명 달성
  • 밴드 유입 발생
  • 카카오 뷰 시작
  • 애드센스 무효트래픽 $0.01
  • 데이블 무효트래픽 ₩0


블로그 시간에 대한 생각
블로그에 유일한 투입요소는 시간이 아닐까? 최소 시간으로 최대 수익을 내는 게 수익형 블로그의 핵심이라 본다. 나는 하루에 1시간 30분씩 블로그에 시간을 쓰려고 한다.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다. 단, 내 기준으로 합리적인 시간임에는 분명하다. 물론 장문의 게시글은 미리 메모장에 조금씩 적어둔다.


댓글이 달렸다.
“티붕이냐? 종일 블로그만 하게? ㅉㅉ”

시간을 지키기에 타격감은 0이다. 타임라인까지 파악할 정도로 나에게 관심 있는 분이라면 부디 구글로 유입해 주시길 이 자리 빌어 요청한다. 😆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하면서 제일 아까운 시간은 내 블로그에 머무는 것과 단순 댓글 순방이라 본다. 내 블로그에 머문다고 유입이 늘지도 수입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댓글 순방은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 된다. 포스팅을 했다면 빠지는 게 현명하고 진짜 이웃을 늘리는데 시간을 쓰는 게 백번 옳다! 시간은 그렇게 쓰자. 내 시간도, 남의 시간도 모두 귀하다.

2022년 5월도 잘 지내자,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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