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뉴스] 서울교통공사 공기업 이슈
부패는 하차, 청렴은 승차...서교공, 청렴 문화확산의 날 운영
- 30일 임직원 600여 명, 청렴 Q&A·반부패 법률 홍보물·청렴 음료 등 행사 즐겨
- 추석 앞두고 668개 협력업체 대상 청렴 서한문 발송…강력한 반부패 의지 전달
- 성중기 감사 "부조리신고센터 활성화·신고자 보호 강화·온라인 캠페인 등 추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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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내부 신고 활성화를 위해 30일 성동구 본사에서 ‘청렴 문화확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청렴 문화 확산의 날’ 행사는 서울교통공사 임직원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이 형식적이고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이날 행사에서는 부조리신고센터 신고 방법 및 신고자 보호제도 Q&A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청렴 음료 이벤트 등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청렴 Q&A를 통해 우리 공사가 직원과 시민 모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패 방지 신고 채널을 잘 갖추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서울교통공사는 누리집(www.seoulmetro.co.kr) 부조리신고센터에서 ▲인사 비리 ▲공직자 비리 ▲예산 낭비 ▲ 상가무단전대양도 ▲계약 관련 부조리 ▲하도급 부조리 등 부패 행위에 대해 상시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된다.
■ 한편, 공사는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668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명의의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공사의 반부패 의지와 협력업체까지 청렴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 성중기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행사는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촉매제로서, 전사적으로 그 가치를 함께 공감하고 내면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향후 부조리신고센터 활성화, 신고자 보호 강화, 청렴 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온라인 청렴 캠페인 추진 등 청렴 문화가 더욱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서울교통공사 (등록일 : 2025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