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뉴스] 한국마사회 공기업 이슈 청년창업의 블루칩, 한국마사회 말산업 창업경진대회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말과 관련된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말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자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총 상금은 2천1백만 원 규모이며 상금 5백만 원과 한국마사회장 상이 주어지는 대상을 포함해 총 19인(또는 팀)에게 포상이 주어진다. 올해는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한다. 특히 스마트농업에 말 축종이 편입됨에 따라 기술창업 분야를 신설하여 관련 스마트 장비 정부등록 성공 시 250만원을 별도 지원하고 참여 활성화를 위해 총 상금을 2천 1백만 원으로 늘리는 등 규모와 금액을 대폭 상향한 것이 특징이다. 앞선 두 번의 경진대회를 통해 총 24개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해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