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뉴스] 한국공항공사 공기업 이슈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짐 부친 뒤 카카오톡 확인하세요! - 위탁수하물 내 의심물품 발견 시, 알림톡 발송서비스로 승객 불편 해소 공기업 뉴스 / 공기업 이슈는 매일 06시와 22시, 하루에 2번 발행됩니다.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위탁수하물 개봉검색* 승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발송 시범서비스를 개시했다. * 부치는 짐(위탁수하물)에서 의심물품 발견 시 승객 입회 하에 가방을 개봉하여 재검색하는 절차 이 서비스는 승객이 짐을 부친 뒤 수하물 내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반입이 불가한 의심물품이 발견될 경우 승객에게 알림톡을 발송해 바로 검색장을 방문하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