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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 3

[공기업 뉴스] 한국동서발전 공기업 이슈 - 국내 최초 열공급형 연료전지 준공…지역사회와 이익공유

[공기업 뉴스] 한국동서발전 공기업 이슈 국내 최초 열공급형 연료전지 준공…지역사회와 이익공유 - 동서발전, 국내 최초 열공급형 연료전지 준공…지역사회와 이익공유 - 4.2MW급 연료전지(SOFC), 동해시 북평레포츠센터에 열 공급 - 수영장에 20년간 연료전지 배열 무상공급…연간 운영비 2억 원 절감 친환경에너지 이익공유형 수소연료전지가 강원도 동해 북평레포츠센터에 만들어졌다. 한국동서발전(주)는 8일(수) 오후 3시 동해시 북평레포츠센터에서 국내 최초 열공급형 연료전지(SOFC*)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 고체세라믹을 전해질로 하는 연료전지로 발전효율이 기존 연료전지보다 높음. 고온의 가스를 배출하기 때문에 폐열을 이용한..

알쓸신잡 2022.06.18

[공기업 뉴스] 한국동서발전 공기업 이슈 - 동서발전,´폐기물처리·에너지자원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동서발전, 제주에너지공사와 친환경에너지 사업개발 협약 - 가축분뇨·음식쓰레기로 전력생산…제주 환경문제 해결 기여 한국동서발전이 가축분뇨, 음식물쓰레기 등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친환경에너지 사업개발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4일 제주에너지공사와 제주지역 신재생에너지 간헐성 및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에너지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사는 △버려지는 폐기물의 고형연료화 △폐기물의 바이오가스화를 통한 연료전지 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가축분뇨, 음식물쓰레기, 감귤즙을 짜고 남은 감귤박 등 제주도 내 폐기물을 고체연료로 만들어 에너지 자원화한다. 연료화 과정에 필요한 에너지는 제주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다. 환경부의 ‘통합 바..

알쓸신잡 2022.03.13

[공기업 뉴스] 한국중부발전 공기업 이슈 - 신규양수 3개소 건설,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동시 통과’

- 영동·홍천·포천 신규양수발전소 건설 사업 탄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 중인 영동·홍천·포천 신규양수 건설 사업이 21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동시에 통과했다. 한수원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년 12월)에 따라 전국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 자율유치 공모를 통해 2019년 6월 신규양수 건설지역 3곳을 선정했다. 이후 3곳에 대한 예비설계를 수행했고, 지난해 5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됐다. 평가결과 3곳 모두 정책적, 경제적 면에서 ‘사업 타당성 있음’으로 평가됐고, 이를 기반으로 영동·홍천·포천 신규양수 건설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한수원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충북 영동군에 2030년까지 500㎿급, 강원도 ..

알쓸신잡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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