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족으로 살아가기
반응형

중대재해법 3

[공기업 뉴스] 한국어촌어항공단 공기업 이슈 - “한국어촌어항공단, 2022년도 어촌뉴딜사업 속도 낸다”

“한국어촌어항공단, 2022년도 어촌뉴딜사업 속도 낸다” - 총 114개소 어촌뉴딜사업 순항…쾌적한 어촌 인프라 확충 이바지 기대 - 올해 사업종료 대상지(’19~’20년 수탁) 89개소 중 77개소 86.5% 준공 목표 한국어촌어항공단은 2022년을 어촌뉴딜사업 적기 준공의 원년으로 삼아 사업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15일 밝혔다. 어촌뉴딜사업은 △어촌 접근성 제고를 위한 해상교통시설 현대화 △어촌의 핵심 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 활성화 △어촌지역의 혁신역량 강화 등이 추진된다. 공단은 현재까지 총 114개소(2019년: 34개소, 2020년: 55개소, 2021년: 25개소)를 위탁 수행하며, 공통·특화·역량강화 사업을 조화롭게 추진하고 있다. 먼저 공단은 어촌뉴딜사업의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조직개편..

알쓸신잡 2022.02.20

공기업 이슈 한국공항공사 공기업 뉴스 - 한국공항공사, 전국공항 지상조업 안전강화 추진

- 지상조업 서비스 품질평가제도, 주요공항 계류장 혼잡 완화, 지상조업차량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 안전강화 본격 추진 한국공항공사는 중대재해법 시행에 따라 전국 14개 공항의 지상조업 안전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상조업은 항공기 견인, 승객 탑승, 화물 하역, 항공기 제빙 등 공항 터미널 외곽지역에서 여객과 화물을 연결해주는 분야로, 항공기 안전과 정시운항에 필수적인 서비스이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의 ‘지상조업 안전관리 강화방안’ 도출에 따라 공사는 지상조업 서비스 품질평가제도 도입, 계류장 혼잡 완화 방안 수립, 지상조업차량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 공항의 지상조업 안전강화를 위한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상조업 서비스 품질평가제도는 지상조업사가 갖추어야 할 서비스 ..

알쓸신잡 2022.01.20

공기업 이슈 대한석탄공사 공기업 뉴스 - 대한석탄공사, ‘2022년 석탄공사·협력업체 합동 재해추방 결의대회’ 개최

- 안전실천과 재해예방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 다짐 □ 대한석탄공사는 1월 11일(화) 오후 2시 본사 5층 강당에서 본사와 사업소 간 화상시스템을 활용하여 임직원 및 노동조합 관계자 · 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석탄공사·협력업체 합동 재해추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원경환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직원들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우리 석탄공사의 가장 우선이 되는 핵심가치 이다.” 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행동이 우리 석공인들의 확고한 안전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고 강조하였다. □ 한편, 재해추방 결의대회가 끝난 후 임직원 일동은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관련조항 해설” 및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교육을 수강하였으며 이를 통해 공..

알쓸신잡 2022.01.1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