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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사 5

[공기업 뉴스] 한국마사회 공기업 이슈 - 한국마사회, 제8회 한국장제사챔피언십 성료

[공기업 뉴스] 한국마사회 공기업 이슈 한국마사회, 제8회 한국장제사챔피언십 성료 공기업 뉴스 / 공기업 이슈는 매일 06시와 22시, 하루에 2번 발행됩니다.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지난 19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88 승마경기장. 청명한 가을 하늘과 초록의 잔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가운데 사람들의 육중하지만 청량한 쇠망치 소리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장제사챔피언십 현장에서 들려오는 소리였다. 이날 한국마사회장배 전국 승마대회 등과 함께 펼쳐진 장제사 챔피언십 대회는 장제사 국가자격 소지자 및 말 관련 특성화고교 및 대학생 등에게 참가자격을 부여하고 초급에서 상급, 프리스타일까지 종목별로 시행되었다. 해외..

알쓸신잡 2024.11.04

[공기업 뉴스] 한국마사회 공기업 이슈 - 한국을 대표할 블랙스미스(Black Smith)는 누구

[공기업 뉴스] 한국마사회 공기업 이슈 한국을 대표할 블랙스미스(Black Smith)는 누구 공기업 뉴스 / 공기업 이슈는 매일 06시와 22시, 하루에 2번 발행됩니다.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검은 쇠를 달구어 연장과 기구를 만드는 장인을 블랙스미스라고 한다. ‘세게치다’, ‘때리다’는 뜻의 ‘smite’에서 유래했다는 ‘smith’는 다루는 재료에 따라 골드스미스, 실버스미스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그 중에서도 보다 특화된 기술로 말의 편자를 만들어내는 ‘장제사’는 ‘Farrier’라는 특별한 명칭으로 불린다. 걷거나 달리는 것이 일상인 말에게 편자는 건강을 넘어 생명과도 연결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마문화가 발달한 서구에서는 ‘장제기술..

알쓸신잡 2024.08.01

[공기업 뉴스] 한국마사회 공기업 이슈 - 한국마사회 장제사 등 5명 ‘2023 호주 국제장제사대회’ 출전

[공기업 뉴스] 한국마사회 공기업 이슈 한국마사회 장제사 등 5명 ‘2023 호주 국제장제사대회’ 출전 - 국가대표 장제사들이 나선다! 공기업 뉴스 / 공기업 이슈는 매일 06시와 22시, 하루에 2번 발행됩니다.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5명의 장제사들이 오는 18일~20일, 호주에서 개최되는 ‘2023년 국제장제사대회’에 참가한다. 한국마사회 말보건처의 장원 장제사가 4명의 개업장제사와 함께 대회 중급 및 초급 종목에 출전해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장제사란, 사람의 손톱처럼 자라나는 말의 발굽을 다듬고 쇠를 달궈 맞춤형 편자를 제작하여 발굽에 붙이는 일을 담당하는 말발굽 전문 대장장이다. 사람으로 따지면 일종의 전담 네일아티스트..

알쓸신잡 2023.08.19

[공기업 뉴스] 한국마사회 공기업 이슈 - <서울>‘제12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26일부터 서류 접수 개시

[공기업 뉴스] 한국마사회 공기업 이슈 ‘제12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26일부터 서류 접수 개시 공기업 뉴스 / 공기업 이슈는 매일 06시와 22시, 하루에 2번 발행됩니다.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제12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3급)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4월 26일부터 5월 5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총 3개 분야다. 만 17세(2006.4.26. 이전 출생자) 이상의 말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접수는 말산업 종합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6월 3일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8월부..

알쓸신잡 2023.05.03

[공기업 뉴스] 한국마사회 공기업 이슈 - <서울>한국마사회, 2023년 장제교육생 모집

[공기업 뉴스] 한국마사회 공기업 이슈 한국마사회, 2023년 장제교육생 모집 - 국내 97명 뿐 인 전도유망 전문직 ‘장제사’ 자격취득 무상 지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산업 전문인력 장제사의 역량강화 및 국가자격 취득을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오는 3월 9일(목)부터 서류 접수가 시작되며, 3월 19일(일)까지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교육생들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한국마사회 장제교육센터(말보건처)에서 무상으로 96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장제사는 말의 발굽을 관리하는 국가공인 전문가이다. 사람의 손톱처럼 자라나는 말의 발굽을 다듬고 쇠를 달궈 맞춤형 편자를 제작해 발굽에 붙이는 일을 한다. 말발굽 모양이나 형태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그에 딱 맞는 ..

알쓸신잡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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