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 공기업 이슈 인천공항, 아시아 대표 관문 공항으로 거듭난다 - 내년 6월, 아시아 최초로 델타항공 4대 코어 허브와 직항 노선 보유 - 델타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십 맺고 아시아 허브 공항으로 도약 공기업 뉴스 / 공기업 이슈는 매일 06시와 22시, 하루에 2번 발행됩니다.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대 항공사인 델타항공의 아시아 국제 허브로 낙점 받았다. 이전까지 델타항공은 일본 도쿄의 나리타공항을 아시아 국제 허브로 두고 있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5일 이학재 사장과 델타항공 CEO 에드워드 바스티안(Edward Bastian)간 회담 자리에서 내년 6월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