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 공기업 이슈 에어프레미아, 인천-LA 노선 신규취항 -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의 미주 장거리 취항 - 10월 29일 주5회 운항 개시, 취항당일 인천공항서 취항행사 가져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신생 국적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10월 29일부터 인천(ICN)-로스앤젤레스(LAX) 정기편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대형항공사(FSC)의 고품질 서비스와 저비용항공사(LCC)의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중장거리 전문 하이브리드 항공사(HSC)를 표방하는 신생 국적항공사이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은 인천-싱가포르(22.7월∼), 인천-호치민(22.10월∼) 노선에 이어 세 번째로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국제선으로, B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