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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발전소 2

[공기업 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공기업 이슈 -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 양수발전 ‘맞손’

[공기업 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공기업 이슈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 양수발전 ‘맞손’ - 양수발전소의 원활한 건설과 발전에 협력하기로 공기업 뉴스 / 공기업 이슈는 매일 06시와 22시, 하루에 2번 발행됩니다.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남동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과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수원과 3개 발전회사들은 2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수발전소 건설 및 발전방향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알쓸신잡 2024.03.20

[공기업 뉴스] 한국중부발전 공기업 이슈 - 신규양수 3개소 건설,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동시 통과’

- 영동·홍천·포천 신규양수발전소 건설 사업 탄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 중인 영동·홍천·포천 신규양수 건설 사업이 21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동시에 통과했다. 한수원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년 12월)에 따라 전국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 자율유치 공모를 통해 2019년 6월 신규양수 건설지역 3곳을 선정했다. 이후 3곳에 대한 예비설계를 수행했고, 지난해 5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됐다. 평가결과 3곳 모두 정책적, 경제적 면에서 ‘사업 타당성 있음’으로 평가됐고, 이를 기반으로 영동·홍천·포천 신규양수 건설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한수원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충북 영동군에 2030년까지 500㎿급, 강원도 ..

알쓸신잡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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