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뉴스] 한국남동발전 공기업 이슈 남동발전, 다회용컵 공유확산으로 순환경제사회에 기여한다. - 경남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1회용품 없는 경남만들기 협약체결 공기업 뉴스 / 공기업 이슈는 매일 06시와 22시, 하루에 2번 발행됩니다.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공기업 최초로 시행한 다회용 컵 공유시스템이 경남지역 광역단체와 지자체, 공공기관으로 확산되며, 순환경제 사회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20일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경상남도,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국토안전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주택관리공단, 진주교육지원청, 경남광역자활센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