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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뉴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공기업 이슈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세대 맞춤형 《문화예술나눔》 공연 개최

문채있다 2026. 5. 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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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뉴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공기업 이슈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세대 맞춤형 《문화예술나눔》 공연 개최
- 심리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 유물 속 ‘격’과 ‘가치’로 중장년의 삶을 조명
- 안지영 역사해설가, ‘흑역사’ 스토리텔링으로 청년 세대에 공감 메시지 전달
- 6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공연...4월 30일까지 조기예매 50% 할인 혜택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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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 이하 재단)은 오는 6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세대 맞춤형 《문화예술나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박물관 유물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음악·해설·인문학 강연을 결합해 유물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재단은 유물을 단순한 감상의 대상을 넘어 오늘날의삶을 비추는 상징적 매개체로 확장하고, 세대별 관심사와 공감대를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정적인 전시 관람 방식을 넘어 공연이라는 역동적인 무대에 유물과 예술을 결합함으로써, 박물관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청년들을 위한 위로와 공감, <뮤지엄 모먼트>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뮤지엄 모먼트>는 청년 세대를 위한 공연이다. ‘흑역사’를 키워드로 유물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와 그 여정을 따라가며, 우리의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돌아보게 한다. 누구나 겪는 실패와 시행착오의 순간을 ‘성장의 서사’로 풀어내며, 도굴과 훼손을 딛고 보물이 된 유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무대는 문화유산 해설가 안지영과 김희준 지휘자의 해설, 서울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져 유물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중장년을 위한 품격 있는 성찰, <유물로 읽는 삶>
6월 17일과 18일에는 중장년 세대를 위한 인문학 콘서트 <유물로 읽는 삶>이 열린다.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유물에 담긴 ‘격(格)’과 ‘가치’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마련하며, 삶과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서울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공감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유물은 과거의 유산을 넘어 현재의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전하는 존재”라며 “이번 공연이 청년들에게는 성장의 동력을, 중장년층에게는 삶의 방향과 지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며,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조기예매 기간에는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 외에도 청소년 및 대학생 할인, ‘꽃보다 중년’ 할인 등 세대별 맞춤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누리집과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록일 : 2026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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