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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공기업 이슈 - 가스안전공사, 재활용품 활용 미술품 기증식 열어

문채있다 2024. 8. 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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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공기업 이슈
가스안전공사, 재활용품 활용 미술품 기증식 열어
- 친환경 작품 전시로 녹색경영 철학의 조직문화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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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 이하 공사)는 7월 22일(월)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자연과 친환경을 주제로 한 미술품의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식을 열고 본관동에 상시 전시되는 미술품은 박영대 작가의 작품 「보리」 1점과 재활용품을 활용하는 종합환경작가 현숙 에릭슨의 작품 「After Drink」등 5점으로 총 6점이다.
박경국 사장은 기증식에서 박영대 작가에게 기증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또 다른 기증자로서 미국에 거주 중인 현숙 에릭슨 작가에게는 별도로 이메일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박영대 작가는 별도 인문학 강의를 통해 기증작품인 「보리」가 갖는 인내와 생명력의 메시지를 설명하며 보리가 인간에게 미치는 근원적 의미가 현재 가스안전을 통해 국민행복을 실현코자 하는 공사 전직원의 하나된 마음, 즉 ”소명“을 실현코자 하는 공사의 노력과 다르지 않음을 설명하였다. 
박경국 사장은 “지난 50년간 가스안전을 통해 국민이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미래 100년의 가스안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증된 작품은 공사의 공유가치인 ”소명“이 조직문화로 자리잡는데 기여할 것이며, 친환경 작품의 공유를 통해 공사의 녹색경영 철학을 대내외에 전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박영대 작가
현숙 에릭슨 작가
박영대 작가의 작품 "보리"
현숙 에릭슨 작가의 작품 "After Drink"


출처 : 한국가스안전공사 (등록일 :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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